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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.&.HAM.HAM.&.Myself
we really into contemporary arts.
sam.seattle.usa.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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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.seattle.usa.2008

postland.usa.2008

beaverton to portland.2008
미국.시골구석.에서 새로 나온 서태지.
를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.
한국에 있지 못해 가장 아쉬운 것.
이라면 이번 서태지공연을 못. 간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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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런 ‘기프트세트’가 사는 내내 다시 등장해 준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이다. 역시나 회고전을 보지 못해 아쉬운 다케이코 이노우에의 베가본드는 절대로 슬램덩크와 같을 수 없고, 신해철의 머리숱만큼이나 넥스트는 시들해져 버렸고, 전람회와 공일오비는 사라지고. 이승환은 근육맨이 되었다. 나 역시도 기성의 감성이 되어 가는지 원태원의 시들이 더 이상 읽히지 않고, 이구이오일삼 스톰은 망했다. 액슬로즈의 목소리를 감당하기엔 귀가 많이 얇아져 버렸고, 쿠스코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울어버릴 것 같다. 더군다나 커트는 내가 중학교에 입학한지 한달만에 죽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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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것은 이한철과 (신해철과) 하루키.
정도인 것 같다.